청첩장 보낼 때 카톡 인사말: 친구·직장·오랜만인 지인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보낼 때 쓸 상황별 인사말을 정리했어요. 친구, 직장 동료, 상사, 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에게 맞는 예시를 확인하세요.

청첩장 안의 인사말과 링크를 보내는 카톡 메시지는 쓰임이 달라요. 카톡에서는 먼저 안부를 전하고 결혼 소식을 알린 뒤, 날짜와 링크를 덧붙이면 자연스러워요. 아래 예시의 [이름], [날짜], [청첩장 링크]를 바꿔 사용하세요.
친구에게 보내는 인사말
[이름]아, 나 [날짜]에 결혼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우선 소식 전해. 편한 때 청첩장 한번 봐줘. 시간 괜찮으면 함께해 주면 정말 기쁠 것 같아. [청첩장 링크]
우리 결혼 소식 전해! [날짜]에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해. 늘 응원해 줘서 고마워. 자세한 장소와 시간은 여기 적어뒀어. [청첩장 링크]
[이름]아 잘 지내지? 만나서 청첩장 주고 싶은데 편한 날 알려줘. 먼저 날짜와 장소 보내둘게. 일정이 어려워도 부담 갖지 말고 소식만 반갑게 받아줘! [청첩장 링크]
직장 동료·상사에게 보내는 인사말
안녕하세요, [이름]입니다. 오는 [날짜]에 결혼하게 되어 소식 전합니다. 늘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 괜찮으시면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 링크]
안녕하세요. [날짜]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인사드리기 전에 먼저 소식 전합니다.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청첩장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첩장 링크]
그동안 함께 일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날짜]에 소중한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일정에 부담 갖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첩장 링크]
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에게
[이름]아,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갑자기 연락해서 조심스럽지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싶었어. 내가 [날짜]에 결혼하게 됐어. 부담 갖지 말고 소식만 편하게 받아줘. [청첩장 링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 연락드리지 못했지만 좋은 소식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날짜]에 결혼하게 되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며, 자세한 소식 함께 보냅니다. [청첩장 링크]
잘 지내고 있지? 먼저 안부가 궁금해서 연락했어. 나도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괜찮다면 소식 전하고 싶은데, 편한 때 답장 줘!
부모님 지인에게 전할 때
안녕하세요. [이름]입니다. 저희 자녀가 좋은 인연을 만나 [날짜]에 결혼합니다. 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쁜 소식 전합니다. [청첩장 링크]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자녀의 혼인 소식을 전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괜찮으시면 함께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와 장소를 담은 청첩장을 보내드립니다. [청첩장 링크]
저희 가족에게 반가운 일이 생겨 소식 전합니다. 자녀가 [날짜]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셔도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청첩장 링크]
청첩장 모임을 제안할 때
결혼 소식도 전하고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싶어. [후보 날짜] 중 편한 날 있을까? 내가 식사 대접할게!
청첩장 주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다음 주 저녁 시간 괜찮아? 편한 장소와 날짜 알려줘.
바쁘면 따로 만나는 건 부담 갖지 않아도 돼. 우선 소식 전하고, 나중에 편한 날 얼굴 보자! [청첩장 링크]
보내기 전 확인할 것
한꺼번에 복사하기 전에 이름과 호칭을 확인하세요. 날짜·시간·장소는 청첩장과 일치해야 해요. 참석이나 축의금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표현은 피하고, 연락이 뜸했던 사이라면 링크부터 보내기보다 먼저 안부를 물어보세요.
상대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골라 보내세요. 모두에게 가장 좋은 전송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링크의 썸네일과 제목을 확인하려면 카카오톡 공유 가이드를 참고하세요.